회화

[생활 영어/Nina's Life School니나] 영어매너, 배려의 말

ella_oh 2021. 4. 23. 23:24

<간접적 표현으로 예의있고, 공손하게 말하는 법>

 

1.can/may/will -> could/might/would로 바꿀 시 더 정중한 표현임. 직접적인 (현재) 표현보다는 간접적 (과거로 둘러서) 말하는 것을 더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음.

 

- You are wrong!(너 틀렸어!) -> I think you might be mistaken.(내 생각엔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.)

- Do you want something to drink?(뭐 마실래?) ->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?(뭐 마실래요? 같은 의미지만 좀 더 공손한 느낌)

*꼭 Do you wnat=반말, Would you like=존댓말은 아님!! 따라서 Do you wnat~? 했다고 꼭 무례하다거나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님.

- I want some coffee. -> I would like some coffee, please.(아주 공손하고 격식있는 표현)

- Give me the newspaper(신문 좀 줄래?) -> Can(/Could가 더 정중한 표현) you pass me the newspaper?

- Can you pass me the bag?(가방 좀 줄래?) -> Could you pass me the bag?

 

2. please : 요청하거나 부탁할 때 더 정중하고 공손하게 해주는 표현/ please라는 단어를 magic word라고 부름 ∵영미권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정교육할 때, 아이들이 "Candy candy candy!!!"할 때 부모가 "What's the magic word?"라고 하면 아이들이 "Please~~~Please~~~"->please를 붙여서 공손히 부탁하는 법을 알려줌.

- Can I have some water, please?(물 좀 주시겠어요?)

 

- A: Coffee or tea?(커피 드릴까요 차 드릴까요?)

  B: Tea, please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2Wnw0pmL9k

영어엔 한국식존댓말은 없지만 영어매너, 배려의 말은 있어요! I 니나